아이엔소프트
컨설팅 · PO / PM
2016.05 – 2018.10
이 시기의 상황
엔터프라이즈가 자체 클라우드를 갖추려 할 때, 기술 구성은 참조할 곳이 있었지만 무엇이 제품이 되고 무엇이 원가가 되는지를 판단할 사람이 없었습니다.
맡은 범위
현대오토에버(HKMC) · 롯데정보통신 · SK텔레콤 프로젝트의 PO / PM. 기술 선택이 아니라 상품 구조와 원가 구조를 결정하는 자리였습니다.
주요 업무
현대오토에버 Private Cloud (HKMC) — PO / PM
- OpenStack 기반 Private Cloud의 신청 · 승인 · 할당 · 회수 서비스 프로세스와 UI/UX를 직접 정의
-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수행한 Compute Delivery · Billing 기획을 엔터프라이즈 사내 클라우드 구조에 이식
사내 클라우드가 실패하는 지점은 대개 기술이 아니라 신청·승인 절차입니다. 누가 얼마나 쓸 수 있고 언제 회수되는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리소스는 반드시 방치됩니다.
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사업 — 전략파트너 PO
- CMP(Cloud Management Platform) 공동사업 기획 — TCO 분석으로 상품 원가 구조와 가격 경쟁력 검증
- DRaaS(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) 비즈니스 모델 설계 — 재해복구를 반복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정의
DRaaS 상품화에서 다룬 RTO/RPO 기준 설정, 복구 등급별 원가 차이, 훈련 주기 설계가 이후 업무연속성 관점의 작업으로 이어집니다.
SK텔레콤 IT자산 관리·구매 Process Innovation — 컨설팅·개발 PM
- IT자산 관리와 구매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시스템 개발까지 총괄
- 부문별 IT자산 정합도 · 관리역량을 임원 대상으로 정기 보고 — 자산·원가 데이터를 경영 판단에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