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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센터/클라우드 사업 PO · IT기획 · IT구매 · 인프라 운영 PL
2002.12 – 2006.02 · 2007.04 – 2014.07
이 시기의 상황
서비스는 빠르게 커지는데 인프라는 임대 IDC에 흩어져 있었습니다.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할 것인가, 보유한다면 어떤 조건이어야 하는가 — 결정 이전의 판단 근거가 없었습니다.
맡은 범위
자가확보 타당성 연구과제부터 부지선정, 설계·조달·준공, 그리고 완공된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으로 전환하는 단계까지. 약 5년에 걸친 하나의 흐름이었습니다. 그 앞에는 대규모 인프라 운영과 ITSM 표준화가 있었습니다.
케이스
- 춘천 데이터센터 — 연구과제에서 준공, 그리고 클라우드 상품화 타당성 연구 PL → 부지선정·투자심의 → 설계·조달 PM → 클라우드 사업기획 PO
- 중립 데이터센터 지위 확보 — 방통위 중재와 통신사 약관 개정 네트워크 중립성 전략을 담당해 중재 승소, 약관 개정과 회선 가격 협상력 확보. 같은 문서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응(부동산 매물확인 서비스)과 고용노동부 현장점검 대응 내용을 함께 담았습니다.
그 밖의 업무
인프라 운영 PM — ITSM 변경/배포관리자 (2007–2009)
수만 대 규모는 사람 손으로 관리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표준화와 자동화로 운영 체계를 세웠습니다. 이때 축적한 자산·운영 데이터가 이후 자체 데이터센터 확보 검토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.
- 서버 25,000대의 보안 템플릿 관리·배포 — 표준 템플릿을 정의해 일괄 배포하는 방식으로 전환
- 전사 인프라 변화관리 SPoC — 모든 인프라 변경이 한 지점을 거치게 하는 단일 창구, 변경·배포를 ITSM 프로세스로 표준화
- 대규모 인프라 이전 연속 수행 — 2,000대(분당 KT) PL → 6,000대(목동 KT) PM → 10,000대(마북 HIT) PM. 마북 건은 사업자 선정과 계약 조건까지 총괄
- 4개 데이터센터의 PO로서 인프라 자산과 운영 조건 관리
- Unix/Linux, Windows, Cisco · Juniper, L3 ACL / Server-side 보안 담당
인프라 운영 PL (2002–2006)
이후 클라우드 · 신뢰성 · 보안으로 이어지는 세 축이 모두 이 시기에 시작됐습니다.
- 서버 가상화 솔루션 도입 PL — VMware 도입·안정화를 주도해 한게임 · 주니버 등 실서비스에 적용. Solaris 10 Container와 VM을 BMT로 비교 검증해 워크로드 특성별 적합한 가상화 방식 판단
- 한게임 DB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이중화(Failover) 기획·수행
- 목동 · 분당 IDC 이중화(Primary-Secondary) 구축 — 센터 단위 장애까지 전제한 가용성 설계
- 보안심사와 IT감사의 결함 조치 이행
그 외
- LINE 글로벌(한 · 중 · 일) 망 구축 — 국제 네트워크 PoP 설계·구축, 클라우드 Region 사업기획
- N드라이브 분산시스템 설계, 네이버 서버 자가설계
- 네이버 지도 로드맵 / 부동산 매물확인 프로젝트 PM